[분양 포커스]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제주의 ‘강남’, 옥상 정원선 360도 3색 파노라마 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제주도’에 명품 주거단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서울 강남의 고급 주거단지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다. 시공은 한화건설이,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각각 맡았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제주시 연동 1494번지 외 4개 필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 441실 규모로 조성돼 있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 관계자는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의 탄생으로 늘 떠나고 싶은 곳, ‘제주’가 이제는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됐다”고 말했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가 공급 중인 제주도는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를 묻는 각종 설문조사에서 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곳이다. 그만큼 제주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제주살이’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이 그 방증이다. 바로 이 점이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다. 규제가 덜하다는 점도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가 제주살이의 로망을 이루려는 이들의 눈길을 끄는 또다른 이유다. 우선 제주도는 비규제지역이어서 1가구 2주택 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실소유 문턱이 낮다. 여기에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 중이어서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준다. 무엇보다 비규제지역인 만큼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우선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이마트·CGV 등의 편의시설이 많아 주거생활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 반경 1.5㎞ 이내에는 한라초·한라중·제주제일고 등 명문학교가 포진해 있어 제주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며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와 함께 각종 쇼핑·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누웨마루(구 바오젠거리)·호텔·면세점 등 다양한 상업·문화 시설이 가깝다. 여기에 제주도청이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어 도심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췄다. 차별화된 설계와 마감재 특화로 고급화한 상품성도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단지 설계에 도심과 흘천, 남조순오름,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트리플 뷰 설계를 적용했다. 외관은 독특한 트라이앵글 구조의 디자인으로 기존 아파트들과 다른 차별화를 분명히 했다. 여기에다 진도 7의 지진에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내진설계를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다양한 특화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부에는 차 없는 1층 큰 정원과 2층 중앙광장, 옥상 하늘정원으로 연결된 3개의 테마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옥상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인 ‘360° 스카이 올레길’이 들어서 한라산과 흘천, 제주도심을 360°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입주민에게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입주민에 한해 사우나와 고품격 수영풀장(25m×12.5m), 피트니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대상 물건으로 제3자가 분양 또는 임대차를 통해 운영 예정으로 유료 사용시설이며, 분양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이와 함께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돼 안전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 교통지옥이라 불리는 신제주의 극심한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축구장 4배(축구장 규격 105㎡×68㎡=7140㎡) 규모의 100% 전세대 자주식 지하 주차장을 제공한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실거주 매력뿐만 아니라 투자가치도 높다. 주변에 제2 공항 등의 개발호재는 물론 지역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 향후 부동산시장 회복 시 수요자의 관심 집중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의 견본 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령로 167(용담2동 1819-1)에있다. VIP고객을 위해 예약제로 방문 가능하며 공항에서 모델하우스 까지 1대 1 VIP 의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센터(모델하우스)를 통해 분양 계약을 체결할 경우 100실에 한해 임대관리 전문회사 ㈜한결파트너스에서 최대 규모의 뉴화청국제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임대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