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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이든의 시대 열렸다…제46대 美대통령 공식 취임

중앙일보 2021.01.21 02:0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낮 12시(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낮 12시(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정오(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 취임 연설을 통해 "내 모든 영혼은 미국을 다시 합치고 통합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극심한 분열 이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때라면서 "통합 없이는 어떤 평화도 없다"며 분열 극복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참석해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대선에 불복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불참했다.
 
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을 지낸 바이든은 세 번의 도전 끝에 미국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78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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