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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살이 쫀득쫀득한 감칠맛 더한 부세 보리굴비

중앙일보 2021.01.21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김은주 사장이 부세 보리굴비를 들어 보이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김은주 사장이 부세 보리굴비를 들어 보이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음식점에서 보리굴비 정식(1인분 2만5000~3만5000원) 상에 나오는 길이 25~30㎝짜리는 대부분 조기가 아니라 그 사촌 격인 부세를 말린 것이다.
 

남양굴비

부세는 오래 말리면 감칠맛을 내는 이노신산이 증가하고 살이 쫀득해져 조기보다 더 맛있다는 평을 듣는다. 살집이 좋아 먹을 게 많기도 하다.
 참조기굴비도 판매한다. 사진은 고추장 참굴비. 프리랜서 장정필

참조기굴비도 판매한다. 사진은 고추장 참굴비. 프리랜서 장정필

 
부세 보리굴비도 굴비의 본고장인 영광군 법성포에서 천일염 간을 해 두어 달 동안 바닷바람에 말려 생산한다.
 
법성포에서 33년째 영업하고 있는 남양굴비의 부세 보리굴비는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꼬리와 지느러미까지 깔끔하게 제거한 다음 한 마리씩 비닐 파우치로 개별 포장했다. 김은주(78) 남양굴비 사장은 “내장이 없어서 찔 때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면서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아예 쪄서 한 마리씩 포장한 상품도 출시했다.
더덕 고추장굴비

더덕 고추장굴비

 
아울러 조기를 천일염으로 간을 한 다음 이틀가량 바람을 친 참조기굴비도 판매하고 있다.
 
남양굴비에서는 고추장 굴비도 선보이고 있다. 고추장 참굴비는 참조기를 석 달가량 말린 보리굴비의 살을 발라서 담갔다. 550g을 도자기 항아리에 담은 상품으로 설 등 특별한 때는 물론 평소의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더덕 고추장 굴비는 부세 보리굴비 살을 아삭한 더덕과 함께 고추장으로 버무려 숙성시켰다. 비리지 않고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 보관하거나 나눠 먹기에 편리하도록 100g씩 비닐 팩으로 포장해서 판매한다.
 
※ 부세 보리굴비와 고추장 굴비 함께 구입 시 20만원 이상은 2만원, 20만원 미만은 1만원 할인 ※프리미엄 등급 10세트 구입 시 1세트 추가 증정(선착순 100명) ※가루녹차 50g 1봉과 하루소금 100g 2봉 서비스 ※입금 계좌: 기업은행 061 356 6263 남양굴비 ※주문 전화: 010-3604- 6263, 061-356-6263

※ 부세 보리굴비와 고추장 굴비 함께 구입 시 20만원 이상은 2만원, 20만원 미만은 1만원 할인 ※프리미엄 등급 10세트 구입 시 1세트 추가 증정(선착순 100명) ※가루녹차 50g 1봉과 하루소금 100g 2봉 서비스 ※입금 계좌: 기업은행 061 356 6263 남양굴비 ※주문 전화: 010-3604- 6263, 061-356-6263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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