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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동계체전, 코로나19로 취소

중앙일보 2021.01.18 17:08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1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장애인동계체전)이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장애인체육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유지와 훈련 부족에 따른 선수들의 부상 위험, 동계종목 특성상 연기 불가, 비장애인 동계체전 미개최 등을 종합해 이번 대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장애인동계체전은 200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렸고, 2018년엔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최로 열리지 않았다. 패럴림픽 개최 외의 사유로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비장애인이 출전하는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역시 지난 8일 취소됐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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