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국대 전산원, 수도권 학사편입∙대학원 진학 지난해 255명 배출

중앙일보 2021.01.18 15:24
1975년 IT 전문 교육기관으로 설립된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1998년 학점은행 제도를 시행하면서 종합 교육기관으로 성장해왔다. 이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동국대 전산원에서는 2년 내외의 단기간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동국대 전산원은 많은 학생을 학사편입 및 대학원으로 진학시키는 기관으로 유명하다. 한 해 평균 250~300여 명이 서울 소재 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유명 대학교 3학년으로 학사편입 또는 대학원 진학에 성공했다.  
 
현재 누적 합격생 3,443명으로 타 기관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동국대 전산원이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생을 많이 배출할 수 있는 이유는 커리큘럼이 체계적인 데다 학사편입이라는 같은 목표를 지닌 학생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다.
 
현재 컴퓨터공학부터 멀티미디어학· 정보보호학· 경영학· 광고학· 관광경영학· 심리학· 사회복지학·행정학· 영화학까지, 10개의 전공 19개 트랙을 평일 주간학사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1년 4쿼터제 및 편입영어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The 플러스’ 과정을 신설해 컴퓨터공학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직장인과 주부 대상으로 운영하는 주말학사과정은 컴퓨터공학·경영학·심리학·행정학·부동산학 총 5개 전공 5개 트랙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동국대 전산원은 수능 성적, 내신과 무관하게 100% 면접으로만 진학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평생교육기관이며, 수업과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하고, 140학점을 이수하면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동국대 전산원은 다양한 자격증 특강뿐만 아니라 전공 지도교수의 철저한 1:1 관리로 학습 설계부터 진로 지도까지 꼼꼼하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  
 
동국대 전산원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서울캠퍼스 편의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사대문 안에 위치한 동국대 전산원은 남산 자락 아래 자리잡아 3호선 동대입구역, 3ㆍ4호선 충무로역 등 교통이 편리하다. 수업료는 실기 중심 영화학 전공을 제외하고 일반 4년제 대학의 70% 수준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