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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과 호족반, 2021년 공간 트렌드를 이끌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2021.01.15 15:31
Editor’s note
위드 코로나(with Covid 19) 시대를 맞아, 많은 분야에서 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길게는 10년을 예상하기도 했던, 변화의 길목이 바로 눈 앞에서 아찔하게 펼쳐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누군가는 불안함을, 누군가는 기회를 엿보기도 합니다.
 
박지호 ARENA 前 편집장이자, 매거진을 공간에 녹인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 공동창립자가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브랜드 공간들을 모았습니다. 이 공간들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고, 어떻게 고객을 만나고 있을까요? 감각적인 공간 기획자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진행한 박지호 영감의 서재 대표의 코멘트를 모아보았습니다.  
 
※ 이 콘텐츠는 폴인 스토리북 〈박지호가 만난,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획자들〉 의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 콘텐츠입니다. 감각적인 공간기획자들과의 인터뷰 내용은 폴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1. 디테일 100% 완벽한 휴식을 팝니다, 식스티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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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는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요? 저희는 깨어 있는 시간에도 균형이 필요하다는 답을 내렸어요. 열심히 일했다면, 열심히 쉬어야 한다고요. 그렇게 쉼이라는 테마를 택했고, 쉼을 이 공간에 녹이기로 했습니다.”  

_김한정 식스티세컨즈 브랜드 디렉터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 옆에 위치한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이하 라운지)는 2019년 5월에 오픈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그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곳인데요. '쉼과 휴식'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급격한 경제 성장 와중에 그 가치에 주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었죠.
 
식스티세컨즈는 오직 스프링의 강도와 기술력으로만 평가받아왔던 매트리스 시장에서 '좋은 잠과 휴식'이라는 가치를 전면으로 내세운 브랜드입니다. 라운지는 대치동에 있는 첫번째 쇼룸 '식스티세컨즈 홈'에 이은 두번째 공간으로, '쉼'이라는 콘셉트가 더욱 잘 녹여져 있습니다.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의 모든 창 밖으로 초록 풍경이 펼쳐진다. ⓒ송승훈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의 모든 창 밖으로 초록 풍경이 펼쳐진다. ⓒ송승훈

 평범한 2층집이었던 구 레바논 대사관을 리뉴얼한 이 곳은, 나무로 된 천장의 고즈넉한 느낌과 창 밖으로 바라볼 수 있는 수목의 풍광, 오래된 라디에이터의 물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하드웨어는 차갑지만, 제품과 서비스는 따뜻하게 오감으로 잠과 휴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객이 오르막길을 오르느라 조금 들떠 있는 상태를 가라앉히고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까지 계산한 치밀함이 돋보입니다.
 
예약제로 입장객을 한정해 간접조명 아래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마음껏 매트리스 그리고 쉼과 조응하는 다양한 제품, 오브제를 체험할 수 있게 한 배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침대 옆 테이블에는 책과 함께 발향하는 한지가 올려져 있다. 곳곳에서 '쉼을 전하는 공간’임을 알린다. ⓒ송승훈

침대 옆 테이블에는 책과 함께 발향하는 한지가 올려져 있다. 곳곳에서 '쉼을 전하는 공간’임을 알린다. ⓒ송승훈

2. 루이스폴센 한국 최초 단독 매장, 성수동에 연 이유

 
성수동에 자리한 모노 스토어.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OE 콰시 라이트(Quasi Light)가 고객을 맞는다. 낮에는 자연광이 들어 조명을, 밤에는 조명이 내는 빛을 감상할 수 있다. ⓒ루이스폴센

성수동에 자리한 모노 스토어.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OE 콰시 라이트(Quasi Light)가 고객을 맞는다. 낮에는 자연광이 들어 조명을, 밤에는 조명이 내는 빛을 감상할 수 있다. ⓒ루이스폴센

“덴마크 럭셔리 비즈니스는 겸손함을 추구합니다. 가장 먼저 브랜드를 경험하는 곳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최초 매장으로써 사람들에게 코펜하겐에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제품을 사고 팔고를 떠나 루이스폴센의 역사를 체험하고 삶에 영감을 주는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_박성제 루이스폴센 코리아 지사장
 
'세계 최초' vs '가장 힙하면서 컨템포러리한'
 
서로 상충된 두 가지 수식어가 딱 맞는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통해 구축한 오리지널리티와 지금 시대와 발맞추는 동시대성이 결합된,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브랜드죠. 게다가 여전히 수제 제작을 고집하는 치열한 장인 정신까지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루이스폴센에 주목했던 이유는 북유럽 특유의 느릿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장점이 집약된 브랜드라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매장에는 192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제품이 전시돼 있다. 전체 컬렉션을 '전시'한다는 말이 와닿는다. ⓒ루이스폴센

매장에는 192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제품이 전시돼 있다. 전체 컬렉션을 '전시'한다는 말이 와닿는다. ⓒ루이스폴센

루이스폴센은 나폴레옹 시대에 만들어진 건물을 리뉴얼해 사옥을 만들면서 '일조권'을 중요시해 직원 한 명당 창문 한 개를 배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동시에 한국이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에 도달할 즈음 차, 시계, 패션 등 외형적인 것을 주목하는 것에서, 조명, 인테리어, 책, 대화, F&B 등 내부와 좋은 가치를 더 중요시하는 단계로 나아가리라는 것을 예측한 브랜드이기도 하죠.
 
2020년 10월 23일 성수동에서 정식 오픈한 한국 최초 단독 매장을 들러봐야 할 이유 또한 분명합니다.
 
현대조명의 걸작이라 불리는 PH 아티초크 시리즈가 전시돼 있다. 천장에는 서까래와 대들보가 그대로 남아 있어, 골판지 공장이었던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송승훈

현대조명의 걸작이라 불리는 PH 아티초크 시리즈가 전시돼 있다. 천장에는 서까래와 대들보가 그대로 남아 있어, 골판지 공장이었던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송승훈

3. 집+사무실로 새로운 ‘워라밸’을 만든다, 워크 플랫폼 ‘집무실’

 
덕수궁과 성공회 성당 근처에 있는 정동 집무실 1호점. 다양한 워크 모듈의 테스트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일하는 공간은 어때야 하는가'에 대한 집무실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최지훈

덕수궁과 성공회 성당 근처에 있는 정동 집무실 1호점. 다양한 워크 모듈의 테스트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일하는 공간은 어때야 하는가'에 대한 집무실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최지훈

“코로나를 경험하며 업무 방식의 변화를 감지했습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하면 원격근무가 효율적일까 고민하다 ‘집 근처 사무실’ 이라는 콘셉트가 나왔어요. 사회적 변혁을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 그 마음이 이 집무실에도 담겨 있습니다.” 

_ 김성민, 정형석 집무실 대표
 
브랜드의 성격을 표현하는 딱 한 줄로 강한 임팩트를 주기란 쉽지 않습니다. 세계 유수의 브랜드도 쉽지 않은 그 임팩트를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스타트업이 실현해 낸 것은 그래서 더욱 놀랍습니다. 고백컨대 인스타그램에 뜬 로고와 문장 하나로 '집무실'에 그대로 빠져들었어요.
 
'내 집 앞의 사무실.' 여기에 성공회 성당과 덕수궁 양이재를 바로 창밖으로 바라볼 수 있는 1인 중심 공유 오피스라니요.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집에 콕 박혀 배달음식만 시켜 먹으며 일하는 것은 사람의 리듬, 라이프스타일과 정교하게 맞아떨어지진 않습니다.
 
집무실이 개발한 워크모듈 중 '네스트' ⓒ최지훈

집무실이 개발한 워크모듈 중 '네스트' ⓒ최지훈

그런 점에서 집무실의 시스템과 비전은 주목할 만 합니다. '집 근처에, 가볍고 안전하게 나가서 책도 읽고, 업무도 보고, 사색도 할 수 있는 나만의 사무실이 있다면?'이라는 아이디어가 2021년 안에 서울 전역에 8000석(100개 지점)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 정동에 플래그십(1호점)을 내는 감수성 , 탁월한 색감과 집기의 모서리 라운딩까지 신경쓰는 디자인의 디테일 , 기초공사 기간에 워크모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2주만에 시공을 완료하는 빠른 속도 , 다양한 협업과 온라인 확장까지 병행하는 플랫폼으로써의 자의식 도 돋보이는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의 일하는 방식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은 이렇게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집무실은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으로 커머스 비즈니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집무실

집무실은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으로 커머스 비즈니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집무실

4. 미래를 위해 과거를 담다, 이스라이브러리

 
양태오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이스라이브러리 쇼룸. 소격동의 골목으로 들어서면 갤러리처럼 정갈한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온다. ⓒ최지훈

양태오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이스라이브러리 쇼룸. 소격동의 골목으로 들어서면 갤러리처럼 정갈한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온다. ⓒ최지훈

“스토리텔링이 있는 공간과 없는 공간은 큰 차이가 있거든요. 마네킹과 사람, 영혼과 철학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죠. 스토리텔링이 있는 공간은 시간이 지나면 재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마치 미술처럼. 제 작업이 아트(art)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스토리텔링을 통해 메시지는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양태오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 디자이너는 미디어에서 흔히들 규정하는 '한옥을 현대화 한 기수'라고만 표현하기에는 아쉬운, 무수한 열린 가능성을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약 2년 전, 소격동에 '이스라이브러리'라는 한방 화장품 브랜드 쇼룸을 오픈했는데요.
 
이 공간에 들어서면 작고 아름다운 소반에 차와 약과가 담겨져 나오며 손님을 맞이합니다. 북촌에 살면서 동네에 사는 '소반 장인'과 교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이즈를 줄여 미적으로 가장 현대적인 방식의 소반이 탄생했다고요.
 
인터뷰 중인 양태오 공간 디자이너와 박지호 영감의 서재 대표 ⓒ최지훈

인터뷰 중인 양태오 공간 디자이너와 박지호 영감의 서재 대표 ⓒ최지훈

핵심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입니다. 양태오 디자이너가 즐겨 인용하는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미래는 예측하는 게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고, 그를 위한 가장 중요한 소스 중 하나가 과거라는 것이죠.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맞아 내가 사는 집과 동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결국 우리가 갖고 있던 로컬리티를 어떻게 현대의 방식으로 풀어낼지가 관건이 될 거라는 겁니다.
 
그는 시카고 미술대학 재학 시절, 시카고미술관을 수시로 드나들며 인류의 문화유산과 예술의 힘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암스테르담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 밑에서 일하며 과감한 콘셉트와 디테일한 작업이 만났을 때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귀국 후 막상 그동안 한국과 전통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다는 자각이 들자, 한옥을 지금 방식으로 리뉴얼해 직접 거주하기 시작했죠. 이후 우리의 전통과 21세기의 모던을 어떻게 결합하고 조율할 수 있을지를 가장 최전선에서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은 영국 드고네이와의 책거리 콜렉션, 국립경주박물관 로비 작업에 이르기까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고요.
 
이 밖에도, 스튜디오를 확장하지 않고 작은 규모를 유지하며 새로운 비즈니스의 방식을 열어가고 있는 양태오 디자이너를 지속적으로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도 많습니다.
 
지역 장인과 함께 만든 미니어처처럼 작은 소반 위에 화장품을 진열한 감각이 돋보인다. ⓒ최지훈

지역 장인과 함께 만든 미니어처처럼 작은 소반 위에 화장품을 진열한 감각이 돋보인다. ⓒ최지훈

5. 도심 속 새로운 한식플레이어의 화려한 등장, ‘호족반’

 
도산공원에 위치한 호족반. 호족반을 인스타그램에 검색하면 대기 좌석에서 찍은 게시물이 눈에 띈다. ⓒ송승훈

도산공원에 위치한 호족반. 호족반을 인스타그램에 검색하면 대기 좌석에서 찍은 게시물이 눈에 띈다. ⓒ송승훈

 

“한식 브랜드가 뉴욕 등에서 선전하는 걸 보면서, 우리도 역수출할 수 있는 한식 브랜드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민속공예품인 호족반은 한자로 虎足盤이지만, 저희는 好族飯을 사용합니다. '훌륭한 민족의 밥'이라는 중의적인 뜻을 더해 어디에 내놓아도 자신 있는 그런 한식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식은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오래된 전통의 아이템이지만, 그만큼 늘 새롭고 핫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전통을 지금의 밀레니얼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소비하는, 이른바 '뉴트로' 현상에 가장 부합하는 영역이기도 하죠.
 
저는 편의적으로 한식의 최근 흐름을 3가지 흐름으로 구분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흐름은 레트로의 열풍을 타고 을지로와 종로의 오래된 노포들에 밀레니얼 세대들의 발길이 폭발적으로 몰렸던 시기라고 규정합니다.
 
두 번째 흐름은 이름 높은 셰프들을 중심으로 한식에 다양한 실험을 전개하는 '한식 다이닝'이라고 생각하고요.
호족반은 다리가 휘어진 모습이 마치 호랑이 다리 같다고 해 '호족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게 내부에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송승훈

호족반은 다리가 휘어진 모습이 마치 호랑이 다리 같다고 해 '호족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게 내부에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송승훈

요즘 가장 두드러지는 세 번째 흐름이 바로 셰프나 음식업에 오래 종사한 그룹이 아닌, 새로운 감각과 발상으로 무장한 젊은 플레이어들의 등장이라고 봅니다. 이들은 한식에 새로운 영감과 호흡을 불어넣기 시작했죠.
 
 
호족반은 그 출발점에 위치한 브랜드이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길게 줄을 서는 대표적인 젊은 한식 브랜드입니다. 한 사람을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팀과 크루 단위로 움직이고, 모든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요식업에서의 퀄리티 유지 및 고객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을 가장 높은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 라이프스타일과 연계되는 F&B 영역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할지 그 일단을 한 번 엿보는 건 어떨까요.
 
인기메뉴 중 하나인 들기름 메밀국수 ⓒ송승훈

인기메뉴 중 하나인 들기름 메밀국수 ⓒ송승훈

※ 이 콘텐츠는 폴인 스토리북 〈박지호가 만난,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획자들〉 중에서 박지호 영감의 서재 대표의 코멘트만 발췌한 콘텐츠입니다. 감각적인 공간 기획자들과의 심도깊은 인터뷰 내용은 폴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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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인세미나 : 트렌드를 이끄는 공간의 비밀
박지호 대표는 폴인에서 〈박지호가 만난,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획자들〉을 통해 감각적인 공간 기획자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담긴 공간은 어떻게 기획될까?
― 매력적인 브랜드 공간은 어떻게 고객경험을 설계할까?
― 트렌드를 이끄는 공간의 공통점과 차별화 포인트는?
― 박지호 영감의 서재 대표가 주목하고 있는 새로운 공간은?
 
디테일한 기획이 돋보이는 공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각 공간별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인터뷰  비하인드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과 Q&A 를 가질 예정입니다. 2021년 새해 오프라인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고 계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폴인멤버십 (월 12,800원)에 가입하시면 세미나 신청 무료!
※ 세미나는 1월 20일(수) 19시 30분,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트렌드를 이끄는 공간의 비밀〉 세미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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