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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11번가∙G마켓 15% 할인…갤럭시S21 사전예약 경쟁

중앙일보 2021.01.15 11:35
삼성전자가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뉴스1]

삼성전자가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뉴스1]

삼성전자의 갤럭시S21이 공개되자마자 쿠팡·11번가 등 이커머스 업체가 경쟁적으로 사전 예약에 나서고 있다. 각 사만의 혜택을 내세우며 고객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업체들은 21일까지 1주일간 갤럭시S21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예약한 고객은 22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갤럭시S21 공식 출시일은 29일이다. 

각 사만의 혜택 내세우며 고객 잡기

쿠팡은 최대 15% 할인과 보험서비스를 혜택으로 내놨다. 삼성·국민·신한·현대·농협·우리·하나·씨티카드로 구매 시 최대 15%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휴대폰 파손보험 상품인 ‘쿠팡안심케어’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휴대폰 수리·교체가 필요한 때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쿠팡에서 구매한 휴대폰의 경우 ‘중고폰 보상판매’를 통해 처분할 수 있다. 
11번가는 15일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인기 정보통신(IT) 유튜버 ‘서울리안’이 출연해 갤럭시S21 시리즈를 제품별로 언박싱하고, 실물을 공개하며 주요 기능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18일 오후 9시에 갤럭시S21 시리즈와 SK텔레콤의 신규 LTE∙5G 요금제 ‘언택트 플랜’을 설명하는 라이브 방송도 추가로 한다. 11번가도 15% 할인(최대 30만원), T멤버십 5000원 할인,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SK페이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새로 출시된 갤럭시S21과 S20을 비교해보니...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새로 출시된 갤럭시S21과 S20을 비교해보니...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현대홈쇼핑은 15일 오후 6시 현대H몰 모바일앱 ’쇼핑라이브’에서 KT와 함께 사전 예약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KT의 OTT서비스 시즌(Seezn)에서도 동시에 방송된다. 가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갤럭시S21의 카메라와 S펜 등 다양한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비롯해 UV살균 멀티충전기, 스타벅스 다이어리 세트와 같은 사은품을 증정한다. 개통일로부터 7일간 무료 반품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 무료 반품 서비스까지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사전 예약시, 전 카드사 15% 할인 혜택을 준다. G9에선 현대·국민·농협 3개 카드사로 결제 시 15% 할인이 제공된다. 또 구매 고객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3’ 50% 할인쿠폰을 사은품으로 내놨다.
위메프는 사전 예약 기간 모든 고객에게 11%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여기에 결제 수단별로 신용카드(국민∙농협∙신한∙현대∙우리∙전북), 간편결제(카카오페이∙차이), 위메프페이(씨티카드)로 결제 시 4% 즉시 할인이 적용돼 최대 15% 할인 혜택을 준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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