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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서 탄핵당한 뒤, 트럼프 "의회폭력 연루자 재판 넘길 것"

중앙일보 2021.01.14 09: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하원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의사당 폭력 사태를 다시 비난하면서 사건 연루자들을 재판에 회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트위터 캡처

백악관 트위터 캡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원으로부터 임기 중 두 번째 탄핵을 당한 직후 백악관 트위터에 5분 분량 영상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권력 이양 중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사용하라"고 연방 기관에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하원 탄핵 사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미 하원은 의회 폭동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선동' 혐의를 적용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공화당 의원 10명도 탄핵소추안 가결에 동참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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