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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이중명 아난티 회장, 19대 회장 당선"

중앙일보 2021.01.12 17:45
이중명 당선인. [사진 대한골프협회]

이중명 당선인. [사진 대한골프협회]

대한골프협회는 이중명(78) 아난티 회장이 12일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1월 26일부터 4년이다. 협회는 전자투표 결과 이 후보가 157표 중 101표를 얻었으며 기호 2번 박노승 후보는 1표, 3번 우기정 후보는 55표를 득표했다고 덧붙였다.
 
이중명 당선인은 "골프 종목의 장기적인 발전은 최전방 지역골프에서 시작된다. 시도와 산하 연맹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제 경쟁력과 경기력 강화를 대표선수가 훈련에 전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 회장은 대한골프협회 부회장, 대한골프협회 스포츠공정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당선인은 수도권과 영남지역에 각 18홀 규모를 갖춘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 개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골프연습장 및 트레이닝 센터 등을 만들고 국군체육부대에 골프단 창단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냈다.
 
성호준 골프전문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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