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면역상상 겨우살이 원액 스틱 파우치 신제품 출시

중앙일보 2021.01.12 15:23

약초를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겨우살이는 건강에 관심 많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인기상품이다. 겨울 깊은 산에서 채취해 말린 겨우살이를 구입해 한방 약재로 사용하거나 뜨거운 물에 우려먹는다. 최근,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는 식습관으로 발효식품 섭취가 효과적이라는 국내외 다수의 언론보도와 맞물려 국내 건강식품 시장에서 겨우살이를 발효한 상품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2월 판매를 시작한 〈면역상상 참숯발효 겨우살이〉는 전통적인 발효방법인 참숯과 옹기를 사용한 숙성발효로 만든 제품이다. 전통옹기에 겨우살이와 참숯을 함께 넣어 90일 동안 자연발효 과정을 거쳤고 이후 3년 이상의 장기숙성으로 겨우살이 특유의 향과 맛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금강한의원 김남훈 원장은 ‘겨우살이를 발효하면 고유의 약성이 더 잘 우러나올 뿐 아니라 우리 몸이 흡수하기 쉬워져 섭취효과가 높아진다.’고 한다. 발효과정에서 식품 성분의 저분자화 현상이 일어나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특히,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양지영 교수는 ‘참숯의 경우 미세한 구멍이 많은 다공성 물질로서 발효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유해성분을 충분히 걸러 줘 건강한 발효식품을 만들어 준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장을 담글 때 참숯을 함께 넣는 선조의 지혜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한편, 〈면역상상 참숯발효 겨우살이〉의 성분 분석을 담당한 ㈜아리바이오 부설 연구소에 따르면 참숯발효 겨우살이 추출물은 일반 겨우살이 추출물과 비교해 항암성분인 트리테르펜(Triterpene) 화합물인 베툴린산, 우르솔산, 올레아놀산 등 유효 성분이 평균 5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했다.
 
면역을 높이는 건강한 생각을 통해 면역관련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면역상상〉은 특허 기술인 참숯발효 공법으로 만든 겨우살이 원액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파우치 포장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다. 면역상상의 차별화 된 제품 개발방식인 참숯발효 공법은 특허청 특허기술로 인정받았다. (겨우살이 발효물 및 그 제조방법 제10-2179802호)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