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무)교보미니보장보험’과 ‘(무)교보미니저축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대폭 낮추고, 필요한 동안 보장과 목돈 마련이 가능한 미니보험 상품이다. [사진 교보생명]](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12/b77e671f-5a03-4882-b157-b0a45fc9268b.jpg)
교보생명의 ‘(무)교보미니보장보험’과 ‘(무)교보미니저축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대폭 낮추고, 필요한 동안 보장과 목돈 마련이 가능한 미니보험 상품이다. [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 보장·저축 미니보험 2종
교보생명의 ‘(무)교보미니보장보험’과 ‘(무)교보미니저축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대폭 낮추고, 필요한 동안 보장과 목돈 마련이 가능한 상품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필요한 기간에 고객의 니즈에 맞게 보험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2040세대를 위해 몸집을 줄이고 합리적인 보장을 앞세운다.
교보미니보장보험은 값싼 보험료로 질병·재해로 인한 입원비 및 수술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보장성보험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하는 입원 및 수술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입원특약 1구좌(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병원에 입원하면 1일당 2만원을,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하면 1일당 5만원의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크고 작은 수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술 종류(1~5종)에 따라 수술비를 1회당 1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업계 최초로 미니보험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교보미니헬스케어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교보미니보장보험 가입 시 부가되는 서비스로, 교보생명 상품 부가서비스 앱(App)을 통해 전문 의료진의 1:1 건강상담은 물론, 질병 발생 시 전문병원 및 유명 의료진 안내와 진료 예약 대행을 지원해 치료와 회복을 돕는다.
만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3년·5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월납이나 연납 형태로 납입한다. 보험료는 30세 남성 기준 월 4500원(3년납, 3년 만기)이다.
교보미니저축보험은 매월 3만~1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3년이나 5년 후 목돈 마련이 가능한 저축성보험이다. 은행 예·적금 금리보다 높은 공시이율로 적립되는 상품으로, 한 달만 유지해도 원금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 납입 보험료가 아닌 적립금 이자에서 사업비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가입 1개월 후부터 환급률이 100%를 초과한다.
부담 없는 보험료로 원금 손실 없이 자녀교육·자기계발·취미생활 등 중·단기 목적자금 마련이 가능해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주부 등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만 15~50세에 가입하고, 3년·5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