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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박물관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우수박물관 선정

중앙일보 2021.01.07 16:22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송미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에서 추진하는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서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되었다.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과 교육프로그램, 인적자원 등을 결합하여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는 이번 사업과 연계하여 박물관 전문가의 현장평가 등 심사를 통해 총 5곳을 우수박물관으로 선정했다.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왕릉 태릉·강릉 이야기’를 주제로 7주간 온라인 실시간 세미나를 진행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조선왕릉과 연계·접근한 강좌 프로그램으로 주요 내용은 ‘국장행렬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태릉·강릉과 조선 왕릉의 석물’, ‘조선 중종과 문정왕후’, ‘종묘제례악’, ‘그 영혼의 울림’ 등을 담고 있다.
 
서울여대 송미경 관장은 “지역적 한계를 넘어 더 많은 지역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형식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조선왕릉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며, “서울여대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은 1998년 개관 이후, 꾸준히 생활사유물을 수집, 관리, 연구, 전시해왔으며, 2018년에도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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