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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상북도 유해환경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중앙일보 2020.12.30 15:26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생활 쓰레기 방치, 어두운 도로 환경으로 인해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유해환경개선을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경상북도 유해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범죄 신고율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영주경찰서와 영주교육지원청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영주중학교 주변지역을 유해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지난 9월 14일 경상북도에 공모를 신청했다.
 
특히 영주중학교 주변 지역은 영주중학교와 영주동부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로 등 주변 환경이 열악해 학생을 둔 부모님들이 늘 걱정하던 곳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시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해 기존의 폐쇄된 담장을 개선하고 CCTV등을 요소마다 설치해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유해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범죄없는 도시, 쾌적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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