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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정시 특집] 국립 경남과기대와 통합, 6가지 전형 793명 선발

중앙일보 2020.12.30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경상대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일괄 선발한다. 미술·음악·체육교육과는 실기점수도 같이 반영한다. [사진 경상대]

경상대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일괄 선발한다. 미술·음악·체육교육과는 실기점수도 같이 반영한다. [사진 경상대]

경상대학교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 거점 국립대학이다. 1948년 10월 20일 경남도립 진주농과대학으로 개교해 68년 3월 국립대학으로 설립 주체가 변경됐다. 현재 14개 단과대학과 8개 대학원이 설립돼 있다.
 
경상대의 경쟁력은 해외 유명 대학평가기관에서 인정하고 있다. 영국의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 고등교육 THE(Times Higher Educations)’가 지난 9월 발표한 2021년 세계대학순위에서 국내 23위를 차지하며 순위권에 진입했다. 5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가 발표한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경쟁력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 2020년 학술기관 순위에서 국내 18위, 거점 국립대 5위를 기록했다.
 
경상대는 특히 경상대는 진주지역에 위치한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대학을 통합한다. 통합대학은 내년 3월 출범한다. 교명은 ‘경상국립대학교’다. 통합대학의 신입생은 2022학년 입학생부터 모집한다.
 
이광호 입학본부장

이광호 입학본부장

권순기 총장은 ‘경남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대학’을 달성해 나가기 위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Glocal) 대학, 지역 협력을 선도하는 거점(Networked) 대학, 원칙과 소통이 살아 있는 통합(United)대학 등 대학 경영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경상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 지역인재(의예과), 평생학습자, 농어촌, 특성화고, 재직자 등 6가지 전형으로 모두 793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각 전형은 가·다 군으로 나누어 각각 607명, 186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학생들을 일괄 선발하게 된다. 단, 미술·음악·체육교육과 및 민속무용학과는 모집단위별 실기점수도 같이 반영한다. 정시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대 홈페이지 또는 경상대학교 입학본부에서 안내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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