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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정시 특집] 수능우수자전형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한국사 영역 취득등급 따라 2~3점 가산점

중앙일보 2020.12.30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명지대는 정시모집에서 예술체육대학 및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모집한다. [사진 명지대]

명지대는 정시모집에서 예술체육대학 및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모집한다. [사진 명지대]

명지대학교는 각종 외부지원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교육부를 비롯한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그동안 탄탄한 교육 경쟁력을 선보이며 산학협력 분야에서 강세를 보여 온 명지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명지대는 최근 교육 분야의 외부지원 사업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내면서 탄탄한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59억여 원을 지원받는 것을 비롯해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돼 1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이전의 ‘입학사정관제역량강화지원사업’때부터 내실 있는 전형을 꾸려온 결과,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6억60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교육부의 국제화역량인증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공학인증을 10개 학과가 획득하고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의 건축학 인증, 한국경영교육인증원에서 경영학 인증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위상을 떨치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스마트클라우드형 인공지능트랙에도 선정돼 약 10억6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명지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모집단위가 수시모집과 달리 예술체육대학 및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모집한다. 정시전형은 크게 수능(수능우수자전형)과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으로 구분해 가·나·다군에서 모집하며, 수능(농어촌학생전형)/수능(특성화고교전형)/학생부교과(성인학습자전형)/학생부교과(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은 수시모집의 해당 전형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모집할 예정이다.
 
수능(수능우수자전형)에서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나, 다군에서 모집하며, 자연캠퍼스(용인)의 경우 가, 나군에서 단과대학별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은 나군에서 문예창작학과와 디자인학부, 바둑학과, 예술학부(피아노, 작곡전공, 영화전공), 건축학부(건축학전공)를 모집하며, 다군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와 스포츠학부, 예술학부(성악전공, 뮤지컬공연전공)를 모집한다.
장영순 입학처장

장영순 입학처장

 
수능(수능우수자전형)은 수능 성적만을 100% 반영해 선발하므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능반영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캠퍼스 및 자연캠퍼스 공통으로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로 반영하며, 한국사 영역은 취득등급에 따라 2~3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자연계열 지원 시 수학 가형 또는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은 수능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하며,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의 반영비율(60~80%)이 높으므로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 지원자는 수능과 함께 실기고사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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