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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정시 특집] 수능성적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

중앙일보 2020.12.30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단국대는 능동·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죽전캠퍼스 SW·디자인 융합센터의 디자인싱킹 수업.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능동·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죽전캠퍼스 SW·디자인 융합센터의 디자인싱킹 수업.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 862명, 천안 875명의 총 1737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1563명에서 174명이 늘었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실기 일괄합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각각 신입생을 뽑는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를 활용하며 의학계열(의예·치의예)은 표준점수(과탐: 백분위)를 반영한다.  입학생 중 수능성적이 우수한 240명(죽전 120명, 천안 120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선정,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1년)을 면제한다.
 
죽전캠퍼스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부 전형방법이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졌다. 인문계열(경영경제대학 제외) 및 예·체능계열에서 탐구 1과목을 한문/제2외국어 영역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해져 사탐 및 과탐 영역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이 밖에 ▶인문계열·영화·연극(연출)의 수학(가)형 응시자 지원 가능 ▶예·체능계열  수학(가)형 가산점 폐지 ▶건축학전공 수학(가)형 가산점 10% 부여 ▶전 모집단위 수능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 일부 변경(3등급 92점, 4등급 80점, 5등급 70점, 6등급 40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최창환  죽전캠퍼스 입학처장

최창환 죽전캠퍼스 입학처장

천안캠퍼스는 보건복지대학이 공공·보건과학대학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가군의 베트남학전공·글로벌한국어과가 신설됐다. 전형방법이 달라진 점은 수능 반영 관련  ▶전 계열 탐구영역 중 직탐 미반영 ▶인문/자연계열 영어 반영비율 20%, 탐구 반영비율 25% ▶예체능계열 영어 반영비율 40%, 탐구 반영비율 20% ▶예체능계열 수학 또는 탐구 중 선택 반영 ▶자연계열 수학(가)형 응시자 가산점 10% 부여 등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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