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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민들레 홀씨기금 운용, 안심카 지원 … 행복한 세상 만들기 실천에 앞장

중앙일보 2020.12.29 00:04 4면
한수원은 지속해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안심카 전달식. 안심카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진다. [사진 한수원]

한수원은 지속해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안심카 전달식. 안심카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진다. [사진 한수원]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이에 안전한 사회, 따뜻한 나눔, 행복한 내일을 핵심가치로 나눔의 온기를 전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고자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03년부터 사회공헌 재원인 ‘민들레 홀씨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임직원 봉사시간 79만2342시간을 달성했다. 또 본사·사업소 자매마을 369곳, 사회복지시설 결연 145곳과 함께하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임직원은 헌혈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임직원 4343명이 헌혈에 참여해 소아암 헌혈증 2004장을 기부했다.
 
한수원은 특히 ‘행복더함희망나래’사업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문화 체험과 학습 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안심카(승합차·전기차)’ 지원과 ‘희망나래도서관’ 설치가 핵심이다. 2012년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안심카 총 579대를 제공하고, 264곳에 희망나래 도서관을 설치했다. 안심카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고, 정서적 지지를 돕는 문화체험을 지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끈다.
 
한수원은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태양광발전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안심스테이션’, 장애물 감지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지팡이’ ‘스마트 넥밴드’를 통해 시각장애인 및 청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이외에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바자, 사랑의 연탄 나눔, 재해 구호 및 성금 지원 등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한수원은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학생 멘토가 초·중·고등학생 멘티에게 학업·정서·진로와 관련한 멘토링을 하는 교육 봉사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클래스’가 대표적인 사업이다. 여기에다 한수원 임직원들이 공학키트조립수업을 진행하는 초등공학교실를 비롯해 아톰공학캠프, 찾아가는 공학차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공학 꿈나무를 키우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2004년 본사 임직원과 지역봉사대·의료봉사대·글로벌봉사대로 구성된 한수원 사회봉사단을 출범했다. 한수원 임직원들의 봉사는 퇴직 후에도 계속되고 있는데, 바로 ‘한수원 시니어 봉사단’이 그 주인공이다. 한수원은 우수한 한국 원전을 알리기 위해 협력사 및 대학과 협업해 체코·키르기스스탄· 베트남 등지에서 해외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은 창립 이래 지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느 때보다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올 연말에도 작지만 소중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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