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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유튜브 공모전 ‘제1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수상작은

중앙일보 2020.12.28 09:00
총상금 5000만원을 걸고 진행된 ‘제1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공모전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왼쪽)이 '제1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프로페셔널 부문 대상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 불참으로 주최측이 대리 수상했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왼쪽)이 '제1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프로페셔널 부문 대상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 불참으로 주최측이 대리 수상했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1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시상식을 개최하고 ‘리차드주식부자연구소’의 작품 ‘TIGER미국나스닥100과 QQQ비교’에 프로페셔널 부문 영예의 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업계 최초 상장지수펀드(ETF) 유튜브 영상 공모전인 TIGER ETF 유튜브스타는 프로페셔널과 비기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페셔널 부문은 유튜브채널 구독자 1000명 이상 또는 경제·재테크 관련 영상 10개 이상 업로드한 유튜버를 대상으로 했다. 비기너 부문은 누구나 참여 가능했다.
 
대상 수상작인 ‘TIGER미국나스닥100과 QQQ비교’를 두고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은 “심플한 디자인과 매끄러운 내용 전개를 통해 주제가 명확히 전달되었고, 무엇보다 TIGER ETF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이 제1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대상 시상 후 비기너 부문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이 제1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대상 시상 후 비기너 부문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비기너 부문 대상과 상금 500만원은 임모스(활동명)의 작품인 ‘20대가 개인연금을 ETF 적립식 투자로 하는 이유!’에 돌아갔다. 해당 영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비기너 부문의 대상 수상작으로서 ‘드로잉’ 연출 기법을 활용해 ETF의 우수성을 쉽고 정확히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시상식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권오성 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부문별 대상 수상자 1명씩만을 초대해 치러졌다. 나머지 수상작들은 TIGER ETF 유튜브스타 공식 홈페이지(https://tigeretf-youtube-star.com/INTRO)의 ‘수상작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1회 TIGER ETF 유튜브스타는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5000만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총상금과 재테크 대표상품인 ETF를 주제로 열린 최초의 유튜브 공모전이라는 이유로 주목을 받았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1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되면서 ETF를 향한 뜨거운 투자열기를 보여줬다. 
 
권오성 부문장은 “TIGER ETF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TIGER ETF 유튜브스타가 경제·경영·재테크 분야 우수한 유튜버들의 등용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2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공모전은 2021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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