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호트 격리된 청주 참사랑요양원 4차 검사서 10명 추가 확진

중앙일보 2020.12.27 15: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호트 격리된 참사랑노인요양원.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호트 격리된 참사랑노인요양원.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7일 청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요양원 입소자 8명과 종사자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지난 17일과 20일, 23일 세 차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전날 실시한 4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들 감염으로 이 요양원 입소자 74명 중 약 90%에 이르는 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종사자 29명과 가족 등 기타 9명도 감염됐다. 지난 17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후 이 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5명으로 늘었다. 현재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 요양원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
 
 이와 함께 집단 감염이 발생해 코호트 격리 중인 충북 괴산성모병원에서도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병원에서는 지난 15일 골절 치료를 위해 이곳에서 치료받던 음성 소망병원 환자 1명이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6명이 확진됐다.
 
박진호 기자, 청주=최종권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