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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윤석열의 귀환…대검 앞엔 환영 화환 행렬

중앙일보 2020.12.25 11:10
행정법원의 검찰총장 징계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 인용에 따라 업무에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법원의 검찰총장 징계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 인용에 따라 업무에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낮 12시쯤 대검찰청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출근했다. 당초 윤 총장은 이날 오후 1시에 출근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좀 더 이른 시간에 출근했다. 이날 대검 앞에는 윤 총장의 복귀를 환영하는 화환도 나열됐다.
 
윤 총장은 다음날인 26일 오후 2시에도 출근해 각종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업무처리를 할 예정이다.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이 놓여 있다. 뉴스1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이 놓여 있다. 뉴스1

앞서 서울행정법원 제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24일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신청한 징계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2개월의 정직 처분은 본안 소송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헌법정신과 법치주의, 그리고 상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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