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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환자 985명, 다시 1000명 아래로…사망 17명

중앙일보 2020.12.24 09: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2명으로 역대 두번째 많이 발생한 23일 대전의 한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김성태/2020.12.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2명으로 역대 두번째 많이 발생한 23일 대전의 한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김성태/2020.12.23.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985명 늘어 누적 환자는 5만353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환자는 전날(1092명)보다 107명 줄면서 지난 22일(869명) 이후 이틀 만에 1000명대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의심신고 검사자는 5만5640명이고 여기에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검사받은 사람이 5만809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만3731건이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찾아낸 신규 환자는 150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955명, 해외 유입 환자는 30명으로 각각 확인됐다. 
 
국내 환자는 서울(314명)과 경기(277명), 인천(53명) 등 수도권에서 644명 나왔고, 부산 43명 대구 26명, 광주 14명, 대전 11명, 울산 9명, 세종 1명, 강원 21명, 충북 46명, 충남 29명, 전북 12명, 전남 2명, 경북 50명, 경남 21명, 제주 26명 등이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해외 유입 환자는 중국 1명,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5명, 미얀마 3명, 일본 1명, 우크라이나 1명, 독일 1명, 스웨덴 1명, 미국 14명, 캐나다 1명 등이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756명(치명률 1.41%)으로 집계됐고,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29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9명 추가돼 3만7425명으로 늘었고, 현재 1만5352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국 식당에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수도권에서는 전날부터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 시작된 11일간의 멈춤에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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