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중앙일보 2020.12.24 00:09 종합 34면 지면보기 한 컷 덕수궁 돌담 옆 타고 남은 연탄재 위에 조금은 시든 장미가 놓였습니다. 생명을 다한 둘이 만났는데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작가는 작품 옆에 ‘뜨거울 때 꽃이 핀다’고 적었습니다. 김성룡 기자 2 0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김성룡 중앙일보 사진기자 xdragon@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한 컷 덕수궁 돌담 연탄재 장미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