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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야구장학재단, 칠곡경북대어린이병원에 지원금 전달

중앙일보 2020.12.23 17:43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지난 21일 칠곡경북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차례 불우환아 수술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불우환아 수술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이승엽 이사장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아이가 아프면 당사자는 물론 간호하는 가족들도 더욱 힘들다. 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게 치료를 잘 받아 하루빨리 건강해지길 바라며 가족분들 또한 힘내셔서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전달하는 후원금이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아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나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올해 코로나19 극복성금 5000만원 기부, 전국 6개 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사랑의 김치나눔 550박스(2750kg) 전달, 마스크 기부(한국리틀야구연맹 1만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1만장, 성가복지병원 1만5000장) 등 지속적인 기부 및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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