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미대 ‘2020 글로벌 스피치 콘테스트’ 시상식…19개팀 입상

중앙일보 2020.12.23 16:03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한 개최한 ‘2020 글로벌 스피치 콘테스트’의 시상식을 23일 교내 시청각홀에서 가졌다.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국제교류처가 공동 주최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청년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 지역 청년 2개 부문으로 나눠 응모된 영상 작품을 심사했다. 재학생 17개 팀, 지역 청년 8개 팀 등 총 25개 팀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영상발표 주제는 '2년 후 나의 모습(공통)’, ‘나의 구미대학교(재학생)’, ‘내가 바라는 대학생활(청년)’이다. 1인 또는 팀(2인 이내)을 구성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중 선택해 3분 이내 스피치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심사는 응모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해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반영한 1차 심사와 각 언어별로 전문가 심사를 거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재학생 부문 대상은 ‘나의 구미대학교’를 주제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발휘한 카자흐스탄 유학생 쇼호나(컴퓨터공학전공 1년) 씨, 지역 청년 대상은 ‘2년 후 나의 모습’을 일본어로 발표한 이원정(구미 사곡고 졸업생) 씨가 대상에 올라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외 최우수상 6개 팀, 우수상 9개 팀, 장려상에 4개 팀 등 입상한 19개 팀에는 상장과 상금이 비대면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상식 참석인원은 대상 수상자로 한정했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연수 및 외국어 대면 특강들이 취소된 만큼 이번 글로벌 스피치 대회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젊은이들을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