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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특허청 주관 디자인분야 1위 ‘정약용상’ 수상

중앙일보 2020.12.23 15:18
프리젠트㈜가 개발한 유아&성인 겸용 변기 커버, ‘두리3.0’이 특허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0년 특허기술상’ 디자인 분야에서 1위에 올라 ‘정약용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2020년 특허기술상 시상식'을 비대면 온라인 시상식으로 전환해서 행사를 진행했다. 특허청은 지식 재산권 확보를 통한 국가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목적으로 ‘특허 기술상’을 제정하여, 매년 특허부문 4건과 디자인 부문 1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0년 올해는 특허부문 대상인 세종대왕상은 부광테크의 ‘고농도 질소, 오폐〮수 처리 장치’가 차지하였으며, 디자인부문에는 프리젠트의 ‘두리 3.0’이 유일하게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두리 ‘유아&성인 겸용 변기 커버’는 유아 변기와 성인 변기커버가 하나의 제품에 함께 장착되어, 유아 변기 커버를 따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그리고, 두리 3.0에 적용한 성인 변기커버는 우리나라 100명 가까운 성인의 엉덩이 사이즈를 3차원으로 측정해서 찾아낸 데이터를 적용한 인간공학적 입체 디자인이다. 두리 유아 변기는 이러한 독창성과 혁신성 그리고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0년 디자인 분야 1위의 상을 수상했다.
 
프리젠트㈜ 강범규 대표는 “이제는 유아 변기 시장의 한국 1위라는 위상을 발판으로 세계 유아 변기 시장 진출과 ‘두리’를 세계 1위의 유아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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