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이 미래다] 이상신 교수 ‘2020 광자기술학술회의’서 우수 논문·연구실상 수상

중앙일보 2020.12.23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광운대 전자공학과 이상신 교수 연구실은 지난달 열린 ‘제29회 광자기술학술회의’에서 우수논문상 및 우수연구실상을 수상했다. 이상신 교수(오른쪽)와 ‘통신파장에서 동작하는 메타표면 더블렛 기반 초박막 역반사기’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은 이상신 교수 연구실의 이홍량 학생. [사진 광운대]

광운대 전자공학과 이상신 교수 연구실은 지난달 열린 ‘제29회 광자기술학술회의’에서 우수논문상 및 우수연구실상을 수상했다. 이상신 교수(오른쪽)와 ‘통신파장에서 동작하는 메타표면 더블렛 기반 초박막 역반사기’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은 이상신 교수 연구실의 이홍량 학생. [사진 광운대]

광운대학교 전자공학과 이상신 교수 연구실은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진행된 ‘제29회 광자기술학술회의(Photonics Conference 2020)’에서 우수 논문상 및 우수연구실상을 수상했다.
 

광운대학교

이상신 교수 연구실의 이홍량 학생(석박통합과정 3학기)은 ‘통신파장에서 동작하는 메타표면 더블렛 기반 초박막 역반사기(Ultrathin retroreflector incorporating metasurface doublet at telecommunication wavelength, 저자: 이홍량·이우빈·주상의·이상신)’에 관한 연구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나노 사이즈의 구조체들로 배열된 작고 얇은 두께를 가지는 박막 형태의 메타표면을 기반으로 역반사기를 기초설계 및 구현했고 차세대 무선광통신 송수신 모듈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이상신 교수가 이끄는 포토닉스 연구실(Photonics Research Lab.)은 이번 학술회의의 광소자 분과에서 다양한 연구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서 4년 연속으로 ‘우수연구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2002년 광운대에 부임했으며, 그 후 광통신용 소자, 나노광소자 및 광센서 등의 다양한 주제로 활발하게 연구를 수행해 140여 편의 논문을 해외 유수 SCI 저널에 게재했다.
 
현재 이상신 교수는 ‘나노 소자 응용 연구소’의 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의 라이다(LiDAR) 센서 모듈, 무선광통신 소자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 지원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을 통해 수행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