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감과 소통’으로 세상을 밝힌 8년…한전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약

중앙일보 2020.12.18 16:00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찾아 직접 준비한 응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8년을 이어온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역, 대상, 내용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찾아 직접 준비한 응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8년을 이어온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역, 대상, 내용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운영하는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활동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한전의 지속적인 국민 소통 노력 호평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한전의 서비스 홍보대사이자 국민 공감 소통 메신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전기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전기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2013년부터 한전의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로 시작한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8년간 매년 100명 내외의 대학생들을 선발해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전국 권역별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우선 모든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전기의 가치, 전기요금 체계, 한전의 다양한 고객 서비스, 사회공헌 활동, 청렴 활동 등을 국민에게 바로 알리는 한전의 ‘대학생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브이로그, 카드뉴스, 웹툰 등 소통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소셜미디어, 언론 등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전력사업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혔다.
 
또 한전의 서비스와 제도에 대한 국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듣고 전달하며, 더 나아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한전의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에 일조했다.
 
지금까지 8년 동안 진행된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성과는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한 미래 세대 성장의 기회 제공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홍대 앞 만남의 광장에서 〈PLAY KEPCO 페스티벌〉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2019)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홍대 앞 만남의 광장에서 〈PLAY KEPCO 페스티벌〉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2019)

올해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8기’ 선발 경쟁률은 26대 1을 넘었다. 다른 대학생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한 자릿수 경쟁률임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고, 팀 단위 활동을 위해 3명씩 사전 팀 구성 후 지원이 가능한 점을 생각하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경쟁률이다.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의 이런 높은 선호도는 매월 지급되는 활동비 및 포상금, 활동 우수자에 대한 한전 인턴, 신입사원 채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 외에도 한전 서포터즈만의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전국 한전 사업소 및 전력시설 견학, 체험을 통한 서비스 개선 활동 등을 통해 기획부터 실행, 콘텐츠 제작, 홍보까지 다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팀, 권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인 만큼 협력 역량도 자연스럽게 강화된다.
 
채용 문턱이 점점 높아지는 현실에서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은 단순히 이력서 한 줄이 아닌,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성장, 발전의 기회이다.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를 8년째 이끌어온 한전 CS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대국민 접촉 채널이 단절된 상황에서 중요한 소통 통로로서의 서포터즈 역할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대부분의 교내외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의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렵게 추진하여 선발된 서포터즈 8기 모두가 좋은 경험을 쌓고, 무사히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8기 서포터즈는 오는 1월 중순 해단하고, 내년 하반기에 9기 서포터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8년의 역사를 지속해오며 대학생 대외활동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의 마지막 달, 한국전력과 국민을 이어주는 ‘공감과 소통 메신저’ 한전 서포터즈의 남은 활동과 내년이 기대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한전의 계속된 노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기업들이 눈여겨보고 배워야 할 고객만족 경영의 모범 사례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