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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이웃사랑 성금 120억

중앙일보 2020.12.18 00:02 종합 16면 지면보기
최태원

최태원

SK그룹(회장 최태원·사진)이 17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SK는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했다. 올해까지의 누적 기부액은 1760억원이다.
 
SK는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기존 복지 시스템을 튼튼하고 촘촘하게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세이프티 넷(안전망) 역할을 맡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SK그룹 연수시설 등을 지속해서 제공한 게 대표적이다. SK 관계자는 “구성원은 물론 이웃, 사회의 행복까지 추구하는 게 SK 경영철학의 핵심”이라며 “SK는 앞으로도 행복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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