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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 대구서문시장 활성화 위한 맞춤형 힐링 공간 사업

중앙일보 2020.12.15 15:50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기금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에 처한 대구 지역 소상공인 및 시민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대구서문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힐링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였다.
 
지난달 10일 대구서문시장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김범수 서문시장상가연합회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및 상가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공간'의 오픈식을 열었다. 서문시장 주차 빌딩에 위치한 1층 고객 쉼터에 아름인 도서관을 구축하여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을 구축하여 눈길을 끌었다.
 
아름인 도서관은 성곽·툇마루 등 문화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2층 만남의 광장은 깃발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공간 주목도를 높여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대구시, 서문시장상가연합회 등의 대구지역의 기관들과 협력하여 대구시와 서문시장만의 지역적 특징을 살린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한편,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기본 의식주 제공 위주의 시혜적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아동과 청소년에게 여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 및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앞으로도 지역과 시대의 흐름에 맞춰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고 이뤄 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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