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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급등, 美투자이민 자금 확보에 유리”…국민이주, 10일 줌 설명회

중앙일보 2020.12.08 18:04
환율이 급격하게 인하되면서 미국투자이민 자금을 마련하는 데 유리한 여건이 전개되고 있다.
 
12월 들어 환율은 1100원대 이하로 떨어져 상반기에 비해 원화가치가 100원 이상 달러화 대비 높아졌다. 코로나 사태 와중에 환율이 급격한 요동을 치는 것이다.
 
환율 급락은 미국투자이민 자금 조성에 유리하다. 농촌을 포함한 고용촉진지구(Tea) 프로젝트에 투자할 경우 90만달러를 미국이민국(USCIS)에 보내야 한다.
 
달러당 환율이 1200원일 경우 우리 돈으로 10억8000만원이 필요한데 1100원이면 9억9000만원이 소요된다. 환율이 100원 내리면 9000만원의 돈이 덜 소요된다.
 
환율은 지난 3월말 1270선에 달했다가 7월 들어 1200선 밑으로 내려온 데 이어 12월 초부더 1100선 이하로 떨어졌다. 8개월 만에 200선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3월 말에 비하면 미국투자이민 자금이 1억8000만원 절약되는 셈이다. 앞으로 환율이 더 떨어지면 미국투자이민 자금조성에 더 유리하다.
 
"지난해말 미국투자이민 자금이 50만 달러에서 90만달러로 높아져 자금부담이 있었지만 최근 환율이 급락하며 이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에서 환율이라는 변수가 떠올랐다며 한동안 투자금 마련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그치지 않고 5년 후 환율이 올라가면 원금회수 과정에서도 차익을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환율이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투자금 회수 시점인 5년후 100원 오른 1200원대로 진입하면 다시 9000만원의 차익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환율은 국제경제와 국내경제가 급격한 변화를 맞을 때마다 요동쳤다. 알다시피 1998년 외환위기때는 무려 2000원 가까이 급등했다가 2000년대 들어 다시 1000~1200원대 박스권으로 들어왔다.
 
10여년 박스권에서 머물다가 2007년 900~1000원 사이로 급락했다가 이듬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으며 1600원 선에 근접했다. 1년 사이에 무려 600원 정도 올랐다.
 
하지만 이도 오래가지 않았다. 2011년부터 1000~1200원 사이에 머물다가 2015년에는 900원대로 일시적으로 낮아졌다. 이후 지난해까지 박스권에 머물다가 올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다시 급락하는 상황이다.
 
"환율은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에선 1년 사이에 200원 이상 오르는 경우가 허다해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미국투자이민 시기 선택의 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이주 이유리 미국변호사도 미국투자이민에서 환율의 흐름을 잘 활용하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라고 밝힌다.
 
이를 감안해 국민이주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미국투자이민 줌(Zoom) 설명회를 연다.                        
이 날 이유리 미국변호사는 미국투자이민법과 영주권의 필요성을 소개한다. 김지영대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요령, 이명원 한국/미국회계사는 한미세법, 김민경 미국변호사는 영주권 신청과 절차를 소개한다.
 
이 날 소개되는 프로젝트는 빅리버II(Big River Steel) 프로젝트다. 아칸소주 미시시피카운티 소재 철강제조업체의 생산능력을 연간 33만톤으로 확대하는 2기 설비확장 공사다.
 
총 8억7000만달러를 투입되는데 미국투자이민 모집금액은 이 중 1억달러이다. 신속심사(Expedite Process) 대상 프로젝트로 6주 이내에 미국이민국의 승인이 예상된다. 농업지구로서 고용촉진지역에 해당돼 영주권 획득에 유리하다.
 
이민국 승인으로 임시영주권을 받은 다음 약 2년 후 영구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이미 1인 투자금당 29명의 고용창출 실적을 거뒀기에 영구영주권 획득 조건(1인 투자금당 10명 고용창출)을 모두 갖췄다.
 
아칸소 주정부가 지원하고 미국이민국이 국익에 도움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번에 신속심사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심사대기 중이던 다른 프로젝트를 제치고 투자자들의 신청에 대한 심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뉴욕시티 라이트스톤(Light Stone) 프로젝트도 소개된다. 이는 라이트스톤그룹이 뉴욕시에 40층 800세대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용은 4억5300만달러이다.  
 
미국투자이민 모집인원 40명, 미국투자이민 자금비율은 8%로 2023년 3분기 완공될 예정이다. 투자자당 101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영주권 획득에 유리할 전망이다.
 
국민이주는 최근 4년간 미국투자이민 국내 수속건수 선두를 유지했으며 단기간 투자이민 최다승인 실적을 거뒀다. 미국 이민변호사협회 정회원인 4명의 미국변호사가 상주한다.
 
상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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