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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 자동화 관리 '휴램프로' 더존홀딩스서 투자유치

중앙일보 2020.12.08 17:53
노무사들이 직접 인공지능 기반 인사노무관리 플랫폼 ‘인사톡’을 개발 및 운영하는 ‘휴램프로’가 더존ICT그룹의 지주회사인 더존홀딩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휴램프로를 투자기업으로 선정한 더존홀딩스 “우수한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발맞춰 팁스 운영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휴램프로가 지닌 성장 잠재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더존홀딩스의 투자를 받게 된 휴램프로의 이선희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바뀌는 법과 제도가 십분 반영되고, 수준 높은 인사 자동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투자 유치 후 지난달 23일 혁신 스타트업 휴램프로(서울)는 중소벤쳐기업부의 팁스(TIPS) 창업팀에 선정되었다. 팁스는 국내 대표 민간주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1~2억 원 규모'로 기업 및 전문투자사가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면 정부가 '최대 7억 원 한도' 내에서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앞서 팁스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는 더존홀딩스가 창업팀 발굴에 나서 휴램프로에 투자를 진행한 것이다.
 
더존홀딩스는 강원지역 ICT 분야 최초로 팁스 운영사에 선정되었으며, 2020년부터 전국에 있는 내로라하는 창업팀들을 살펴왔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2개의 기업에, 이후 하반기에는 추가로 3개의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투자 유치와 팁스 선정을 계기로 휴램프로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휴램프로는 기업의 인사 데이터를 종합 관리하는 인사 자동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년 개정되는 근로기준법 등을 적용하여 적법한 사업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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