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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활동지원역량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중앙일보 2020.12.08 15:58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이하 산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연구활동지원역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연구활동지원역량평가는 과기부에서 2년 주기로 연구기관(대학 및 출연연)의 연구지원체계에 대한 종합평가로 대학부문에서는 전국 167개 대학(대학I유형 57개, II유형 110개)이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연구비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5개 평가부문 10개 평가지표, 27개 세부지표로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산기대는 평가를 받은 전국 167개 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산기대는 ‘21년 기관별 원가산출 간접비 비율(간접비 실사비율)’확정 후 10% 상향되며,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연구개발비 정밀정산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산기대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은 “연구활동지원역량평가 5개 평가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것은 지속적으로 연구지원조직의 역량을 개선하고 연구자의 처우개선 노력과 투명한 연구비 집행을 수행한 결과”라며 “S등급 획득이 교직원들과 함께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며 향후 연구지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도운영과 지원 조직의 체계적인 전문화로 교원들의 연구개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평가는 대학부문에서 산기대 1개교와 출연연부문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22개 기관으로 전체 23개 기관이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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