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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학 2021학년도 논술고사 스타트…방역에 만전 기해

중앙일보 2020.12.08 13:59
4일 숭실대를 시작으로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등이 5~6일, 연세대는 7~8일, 세종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이 12~13일 논술고사를 치른다.
 
지난 3일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대학입시가 막이 올랐다. 이미 지난주부터 서울 주요대학들의 논술고사 일정이 시작됐다.
 
이번 논술고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각 대학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2일, 13일, 14일 사흘간 논술고사를 치르는 세종대는 사흘간 수험생 이외에 학부모 및 외부인의 학교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입시 운영에 관련 없는 교직원들도 시험이 모두 끝나는 14일(월) 오후 1시까지는 교내 출입이 제한된다.
 
논술고사도 예년에는 인문계와 자연계 두 분류로 나눠 시험을 치렀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과대학별로 나눠 총 7개로 분리하여 치른다.
 
모든 수험생은 발열 상태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문진표 제출한 후 고사장에 입장이 가능하다.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통보를 받아 고사일 기준 격리 중인 수험생은 지정된 기간에 세종대 입학처로 신고해야 고사를 치를 수 있다. 다만, 고사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논술고사에 응시할 수 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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