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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백신 4400만명분 확보…해외제약사 4곳과 계약

중앙일보 2020.12.08 10:31
화이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화이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4400만명분을 사실상 확보했다. 글로벌 제약사와 다국가 연합체를 통해서다.
 
정부는 8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코로나19 백신 확보 계획을 의결했다. 우리 정부와 선구매에 합의한 제약사는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의 화이자·존슨앤존슨-얀센·모더나 등 4개사다.
 
 
확보한 4400만명분은 우리나라 인구 88%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내년 초 백신이 도입되더라도 실제 접종은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접종은 노인·의료인 등 우선 대상자부터 시작한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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