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보실속있는간편가입종신보험’은 주계약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설계할 수 있다. [사진 교보생명]](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08/43a9f5a3-9e7f-4a68-aefa-7095ea62ae37.jpg)
‘(무)교보실속있는간편가입종신보험’은 주계약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설계할 수 있다. [사진 교보생명]
‘(무)교보실속있는간편가입종신보험’
또 20종의 특약으로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각종 수술·입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루게릭병·파킨슨병, 항암방사선약물치료, 대상포진·통풍, 재해골절·깁스치료, 중환자실입원 특약 등이 추가됐다.
보험료 납입기간 종료 다음날 가입금액과 납입기간에 따라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최대 5%까지 ‘납입완료보너스’를, 기본적립금의 최대 7%까지 ‘장기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보험료 납입기간 5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월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최대 3%까지 ‘장기납입보너스’가 적립된다.
30세에서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가입금액은 10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설정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