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희망조약돌, 방탄소년단 팬클럽서 마스크 2408개 후원받아

중앙일보 2020.12.04 17:32

 
국내구호전문 NGO 희망조약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방탄소년단 멤버의 맏형인 진의 생일을 맞아 팬 페이지인 유니버스, 인커먼에서  KF94 마스크 각각 1,204개씩, 총 2,408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1204개는 방탄소년단 '진' 의 12월 4일 생일을 기념하는 숫자다.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은 청년들의 사비로 설립되어 투명하게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빈곤노인, 결손아동, 위기청소년, 미혼모 등을 비롯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의 선한 영향력을 따라 기부에 동참한 팬은 “평소 기부를 실천해온 진의 선한 행보에 동참하고자 뜻깊은 생일을 계획하였다” 라고 밝혔다.
 

 
팬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전달된 KF94 마스크 2,408개는 희망조약돌을 통해 마스크를 구매하기 어려운 저소득 코로나19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대중문화계에 선구적인 업적으로 전 세계 대중에게 영감을 준 10인 ‘2020 비저너리’(2020 Visionary)에 이름을 올리며, 'Dynamite'곡의 역주행으로 빌보드 K-Pop 100 1위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이돌’(IDOL) 뮤직비디오가 8억 뷰를 돌파하는 등 매 무대마다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방탄소년단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