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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평택시민을 위한 일상영어’ 2편 발간

중앙일보 2020.12.04 15:01

 
11월 19일 외교부 SOFA 국민지원센터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평택영어교육센터)과 함께 평택 지역주민들의 생활영어 구사력 향상을 위한 ’평택시민을 위한 일상영어’ 소책자 2편을 발간했다.
 
작년 8월 외교부가 실시한 미군 기지 인접 지역주민 대상 여론조사 시 확인된 주한미군과의 영어교육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평택시민을 위한 일상영어’ 소책자 1편은 상가 식당, 인사말, 교통과 관련된 일상영어 표현을 다루며 입문자를 위한 한국어 발음을 병행 표기하여 평택 지역주민들의 영어 활용 능력 향상에 초석이 되었다.  
 
이번에 발간한 2편의 경우 병원, 은행, 부동산 중개소, 재래시장 등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을 소개하고 있으며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와 평택시국제교류재단(평택 영어교육센터)은 이번 ‘평택시민을 위한 일상영어’ 2편을 통해 평택 시민들의 생활영어 구사력 향상과 함께 평택시가 영어가 보다 편리하게 사용되는 글로벌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주한미군과 인근 지역사회 간 상호 호혜적이고 조화로운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소책자 발간 또한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외교부 최초의 지방조직으로서 평택지역 내 주한미군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담 등 민원 처리와 함께 지방자치단체·경찰서 등 주한미군 관련 유관기관들과 협력관계 구축·협업 강화, 미군-지역사회 간 조화로운 민군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 기획·운영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이에 김인국 센터장은 “’평택시민을 위한 일상영어’ 소책자 시리즈 발간으로 인해 평택이 글로벌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또한 지역사회와 주한미군 간 관계 증진에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의 더 선진적인 민군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되었던 ‘평택시민을 위한 일상영어’는 1편과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접촉이 상대적으로 많은 시장 상인 또는 경찰서 등 공공기관이나 단체 등에도 무료 배포 예정이며 동 소책자 신청자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우편 발송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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