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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Social Innovation 어워드’ 시상식 개최

중앙일보 2020.12.04 14:40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2월 3일 오전 10시 「SWU혁신페어」 프로그램 중 하나인 ‘SI (Social Innovation)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SI어워드 시상식’은 서울여대 SI교육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작년 ‘SI우수사례 공모전’을 발전시켜, 모집 부문을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전공교과, 학생활동으로 확대하고 지난 1년간 학생 사회혁신 활동의 성과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시상식에 앞서, 아쇼카한국 이혜영 대표의 ‘모두가 체인지메이커인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서울여대 SI교육센터 윤수진 전담교수는 “아쇼카는 영향력있는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고 사회혁신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회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발전시키는 국제공익조직이다”며,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사회혁신에 대한 많은 도전과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을 것이다”고 전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SI어워드 시상식은 ‘SWU-Social Innovator, SWU-SI Jumper, SWU-SI Runner’ 로 구분하여 시상하였으며, 총 98명, 27개 팀이 참가하였고 교내외 사회혁신 전문가의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최고상인 SWU-Social Innovator는 ‘픽토그램 속 성 고정관념 인식개선 방안’을 제안한 최수림(아동학과, 18), 김정현(행정학과, 16), 박소희(국어국문학과, 18), 이지희(현대미술전공, 18), 임찬주(정보보호학과, 18) 학생이 수상하여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 외에도 SWU-SI Jumper에는 Rejoice팀(도시재생방안으로서 ‘모여라 빨래방’ 제안), IDE팀(교통약자 맞춤 대중교통 경로안내 및 서비스이용 어플리케이션), SWU-SI Runner에는 아이들은 작은 인간이조팀(미디어콘텐츠 속 아동 성 고정 관념 인식개선), CUE(Welldone)팀(물리적 거리두기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방법), 달사랑팀(VR기반의 시각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서비스 개발)이 수상하였다.  
 
이날, 특별히 사회혁신교육 방법론을 적용한 SI교과를 개발하고 운영에 힘써주신 교수들에게도 감사패가 준비되어 전달되었다.  
 
서울여대 SI교육센터장 박남춘 교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실천과 참여를 통해 창의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자세가 이미 사회혁신가로서의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인지메이커’로서 사회혁신에 대한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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