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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임원 인사…4세 장선익, 상무 승진

중앙일보 2020.12.04 13:34
동국제강 중앙기술연구소.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강 중앙기술연구소.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은 이달 11일자로 임원 인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동국제강과 물류 자회사인 인터지스에서 4명의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고, 2명의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특히 오너 4세인 장선익(38) 동국제강 경영전략팀장(이사)이 상무로 승진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이자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의 조카인 장선익 상무는 2016년 이사로 승진한 지 4년 만에 상무가 됐다. 상무 승진과 함께 인천공장 생산 담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동국제강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철강업계가 불황을 겪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기록한 점을 반영해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임원 인사 명단
◇동국제강▶상무 이대식 장선익 권오윤  ▶이사 정순욱 남돈우 ◇인터지스▶상무 정광식
 
박성우 기자 bla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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