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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 영하권 ‘매우 추워’…서울 낮 최고 4도

중앙일보 2020.12.04 06:34
경기도 양주시 북한산 국립공원 송추계곡 등산로에 고드름이 열려 있다. 뉴스1

경기도 양주시 북한산 국립공원 송추계곡 등산로에 고드름이 열려 있다. 뉴스1

 
금요일인 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4.3도, 인천 -2.6도, 수원 -4.2도, 춘천 -7.6도, 강릉 0.1도, 청주 -2.5도, 대전 -3.3도, 전주 -2.3도, 광주 0.4도, 제주 7.2도, 대구 –1.2도, 부산 0.9도, 울산 -0.2도, 창원 –0.5도 등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북에는 가끔 눈이 날리겠고 울릉도와 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추운 아침은 5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서울과 일부 경기도, 경상 내륙, 전남 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어 항해나 조업을 나가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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