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너무 많이 남은 까치밥, 직박구리의 행복한 고민 중앙일보 2020.12.04 00:07 종합 34면 지면보기 한 컷 12/4 3일 경남 남해의 한 마을 감나무에 수확하지 못한 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마을 일손이 부족했을까요? 감나무에 자리를 잡은 직박구리 한 마리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뉴시스] 3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한 컷 직박구리 까치밥 까치밥 직박구리 마을 감나무 마을 일손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청년떡집 황금떡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