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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확진, 임영웅·장민호·붐 자가격리

중앙일보 2020.12.04 00:03 종합 16면 지면보기
이찬원

이찬원

가수 이찬원(24·사진)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와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뽕숭아학당’ 등 방송가 코로나 비상

이찬원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이찬원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찬원과 같은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TV조선 ‘뽕숭아학당’ 등 방송 활동을 함께 하는 가수 임영웅과 장민호 등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이다.
 
TV조선은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출연자 및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 검사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자체 방역 시스템을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폐쇄하겠다고 전했다.
 
코미디언 박명수도 이찬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에 불참했다. 방송인 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따라 SBS 파워FM ‘붐붐파워’ 및  MBC ‘구해줘 홈즈’도 영향을 받게 됐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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