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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본부,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장 사례집 발간

중앙일보 2020.11.30 17:31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와 (사)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는 올해 동물복지문화 확산을 위한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장 온라인 사례집’을 발간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란,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소, 돼지, 닭, 오리 농장 등에 대해 국가에서 인증하고,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표시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동물복지 축산농장에서 사육되고 동물복지 운송·도축을 거쳐 생산된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물’ 표시를 하는 등 사육·운송·도축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종합적인 농장동물 복지체계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본 사례집은 호남지역에 소재한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장 10개소와 도축장 1개소의 실 운영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국민들에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제도를 알리고, 운영주 인터뷰를 통해 동물복지 인증 농가 및 도축장 운영 사례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여 동물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 관계자는 “본 사례집을 통해 국민들에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나라의 성숙한 동물복지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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