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희망을 나누는 기업] 취약계층 돕는 나눔 활동 지속해서 실천

중앙일보 2020.11.30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효성이 지난 1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 행사. 이날 효성이 후원한 4000만원은 서울 마포구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이 지난 1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 행사. 이날 효성이 후원한 4000만원은 서울 마포구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그룹이 저소득 가정의 자립 자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꾸준한 성과의 바탕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강조해 왔다.
 

효성그룹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돕는 행사를 꾸준히 열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연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에 4000만원을 후원했다. 2011년부터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던 행사인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했다. 성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효성은 또 지난 24일 마포구 인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과 ‘김장김치 나눔’을 언택트 행사로 진행했다. 2006년부터 매년 2차례 전달된 ‘사랑의 쌀’은 누적 1만8000포대를 넘었다. 쌀은 효성과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군에서 구매한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2011년부터 진행하는데, 김장김치를 저소득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 중구 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을 통해 구매해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까지 전달된 김장김치는 1만9500포기에 이른다.
 
 효성은 최근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참치·햄 세트 200개도 기증했다. 기증품은 국가유공자 및 재가복지대상자에게 전달된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지난 7월 효성은 (재)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마포구 희망 나눔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마포구 취약계층 중·고생 20명에게 전달된다. 효성은 2015년부터 120명의 학생에게 총 1억2000만원을 후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