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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나눔 활동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기 나서

중앙일보 2020.11.30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롯데그룹은 군인 도서지원,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시각장애인 돕기 등 계열사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세븐일레븐이 남대문 쪽방촌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 모습. [사진 롯데그룹]

롯데그룹은 군인 도서지원,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시각장애인 돕기 등 계열사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세븐일레븐이 남대문 쪽방촌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 모습. [사진 롯데그룹]

 롯데그룹은 계열사별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롯데그룹

 롯데는 지난 3일 경북 군위군 공군 제8196부대에서 ‘청춘책방’ 개소식을 가졌다. 청춘책방은 전방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주는 사업이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달 코로나19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교육 지원 프로그램 및 장학금 5억원을 전달했다.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롯데삼동복지재단도 지난달 울산 예체능 장학생 및 울주군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230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달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언택트 형태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샤롯데봉사단은 보급이 부족한 점자 촉각 낱말카드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으며, 완성된 점자 촉각 낱말카드 90세트는 서울맹학교에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남대문 쪽방촌 노인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븐카페 250잔과 도시락 200개, 마스크 6000장을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지난달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방곡초등학교에 첫 번째 ‘스위트스쿨’을 개관했다. 1호 스위트스쿨은 방곡초등학교 내 공터 일부를 활용해 약 493㎡ 규모로 조성했으며, 이름은 ‘다행복놀이터’로 방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지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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