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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504명, 사흘째 500명대···0명 지역은?

중앙일보 2020.11.28 09:44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04명 늘어 누적 3만337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26일과 27일엔 각각 581명과 555명을 기록했다. 사흘 연속 5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신규 환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486명,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지역 발생 환자는 서울 176명, 경기 122명, 인천 2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23명이 나왔다. 다른 지역은 강원 33명, 부산 27명, 충북 23명, 광주·충남 14명, 대전·경남 13명, 전북 9명, 전남 7명, 경북 4명, 울산 3명, 제주 2명, 대구 1명이었다. 세종에선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해외 유입 환자는 검역 단계에서 3명, 지역 사회에서 15명 발생했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미국 8명, 유럽 2명이었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해제자는 246명으로 총 2만7349명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5504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78명이며 사망자는 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522명이 됐다. 코로나19 치명률은 1.56%다.  
 
한편 방역 당국은 확산세를 꺾는 동시에 닷새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고려해 오는 29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2단계→2.5단계)을 논의할 예정이다. 단계 격상의 기준인 일주일간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이날로 400명대에 달해 2.5단계 기준 범위에 들어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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