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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김충회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 선임

중앙일보 2020.11.26 15:32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김충회(54) 고양시청 감독을 선임했다.
 
협회는 "25일 제80차 이사회를 열고 김 감독 선임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김충회 배드민턴 대표팀 신임 감독.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김충회 배드민턴 대표팀 신임 감독.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김 감독은 1996년 10월부터 97년 6월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98년 4월부터 2004년 3월까지는 강화군청에서, 2007년 11월부터는 고양시청에서 감독을 지냈다.
 
남자단식은 장영수(38) 코치, 여자단식은 김지현(46) 코치가 담당한다. 남자복식은 김용현(42)·배기대(43) 코치, 여자복식은 이경원(40) 코치가 이끈다.
 
협회는 다음 달 18∼23일 전북 전주에서 선발전을 개최해 국가대표 선수단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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