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노년기 불면증 지속되면 면역력 떨어지고 치매 발병 높아

중앙일보 2020.11.26 00:05 1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육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진 픽스타]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육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진 픽스타]

‘제발 잠 좀 푹 자봤으면 좋겠다…’ 오늘은 잘 잘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밤이 오는 게 두려운 사람이 많다.
 

숙면에 도움주는 감태 추출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불면증’ 환자는 2013년 대비 48.3% 증가했다. 60대 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2013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연령대는 80세 이상이다.
 
불면증이 지속돼 잠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육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혈압·당뇨·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무기력증·우울증·만성피로·불안장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면역기능 저하로 인해 다른 질병에도 취약해진다. 숙면하지 못하면 면역력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한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제대로 숙면하지 못하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이 발병한다. 자다 깨기를 반복하는 등 깊은 잠에 빠지는 시간이 줄면서 치매의 발병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최근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기전이 밝혀진 소재가 있다. 제주 청정 해역 깊은 바다에서 나는 감태 추출물이다.
 
감태에는 해양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로로타닌(Phlorotannin)’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경우 잠든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의 감소, 깊은 수면의 증가를 확인했다.
 
감태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잠이 쉽게 들지 않아 고민이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특히 자고 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경우처럼 전반적인 수면의 질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감태 추출물이 도움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일양약품 ‘꿀잠365’
 
꿀잠365

꿀잠365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사진)를 출시했다. ‘일양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면장애로 걱정인 사람이라면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 유래 성분인 감태 추출물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길 권한다. 일양약품㈜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꿀잠365’ 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 해 한 달 분을 추가로 더 증정한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