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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 위해 사회 곳곳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중앙일보 2020.11.23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하이트진로
지난 3일 경주소방서에서 진행한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왼쪽)이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9개 소방서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지난 3일 경주소방서에서 진행한 ‘감사의 간식차’ 행사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왼쪽)이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9개 소방서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100년 기업을 향해 가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사회 각 분야의 구성원을 응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에 조화를 이뤄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해왔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소방관을 위해 소방서에 찾아가는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충북·경북·서울·경남·강원의 소방본부 산하 19개 소방서에 간식차량을 배치해 2090인분의 간식을 제공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업무가 과도해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12일에는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나눔바자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나눔바자회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이 기증한 물건을 판매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5000여 점을 기증했다.
 
교육 및 장학사업도 활발히 전개한다. 지난 5월에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남동발전·창원지역자활센터와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오픈했다. 빵그레 공간을 10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한다. 지난 6일에는 광주광역시청에서 2호점 오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소방산업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소방 유가족을 위한 소송비, 긴급생계비, 유자녀를 위한 소방관육성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주류도매사를 돕기 위해 지난 9월 주류구매대금 일부를 분할상환하게 했다.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지원이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했다. 하이트진로가 소상공인에 임대 중인 서울·부산·강원·전주 지역 17개소에 대해 4개월(3~6월)간의 임대료를 면제해줬다. 또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의 노숙인 등 2000명에게 생수와 간식을 긴급 제공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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