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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의자에 앉아

중앙일보 2020.11.22 09:00
쉼이 필요한 시간 
저기 앉아서 책을 읽으면 좋겠다.
새 소리 바람 소리 들으며
지는 낙엽 바라봐도 좋으리.
 
숨이 필요한 시간
둘러앉아 얘기꽃 피워도 좋겠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안부도 묻고
낙엽 밟으며 걸어도 좋으리.
촬영 정보
지난 18일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아랜드 풍경. 렌즈 16~35mm, iso 400, f 9, 1/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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